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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혜영 구의원, 용산구 인사·채용비리 주민제보센터 현판식“공정한 채용이라는 미명아래 안겨준 좌절과 고통 이제 끝내야”

지난 10년간 區시설관리공단 부정채용된 인원만 100여명 문제 '심각'
설혜영의원,“구의회의 역할과 구의원 책무 매우 엄중히 느끼고 있다”
류호정 의원과 "'채용비리처벌특별법' 제정에 협력할 것"이라 밝혀

[국회=권병창 기자] 정의당 설혜영 서울특별시 용산구의원(행정건설위원회)은 18일 오전 용산구 공공기관 인사·채용비리 주민제보센터(이하 주민제보센터) 현판식을 용산구의회 설혜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설 의원을 비롯해 정의당 류호정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설혜영 의원은 현판식 모두발언에서 “용산구를 대표하는 성장현 구청장이 구정을 잘 이끌어 왔다고 이야기하기보다, 10년 동안 각종 의혹과 구정 운영 실패로 인하여 우리 구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이제 시민의 힘으로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하고, 류 의원께서 발의를 준비하고 계신 「채용비리처벌특별법」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류호정 국회의원(정의당)은 설 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기업, 민간기업, 심지어 지방자치단체까지 청년의 일자리를 새치기하는 동안, 청년들의 요구인 ‘공정한 채용’이란 최소한의 요구는 모두 외면당해왔다”고 주지했다.

류 의원은 “이 특별법(안) 하나로는 고용불안, 산업재해의 위험 등을 겪는 모든 청년들을 구할 수는 없겠지만, 절망과 좌절의 경험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춘을 향한 최소한의 응답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구 산하의 공공기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불공정한 사례 △용산구 산하 공공기관에 근무하며 직접 보거나 겪은 채용비리 등 제보할 수 있다.

누구나 이메일(challenge494@gmail.com)을 작성해서 전송하면 된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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