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허위사실 괴담유포로 경주시민에게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끼친 민주당은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한다."
"26만 경주시민들께 사죄와 함께 경주시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전면 배상하라."

국민의힘 이철규·김석기·김영식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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