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의원이 서울시민의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제시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살고 싶고, 살기 쉬운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123 서울 하우징으로 살고 싶게, 살기 쉽게"

'준비된 서울시장'을 캐치프레이즈로 서울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우상호<사진>의원의 미래 지향적인 서울시 주거안정 부동산 정책에 대해 청사진을 펼쳤다.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우상호 의원은 '내일을 꿈꾸는 서울'이란 아젠다아래 12일 시리즈 1탄에 이어 이날 시리즈 2탄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서울 서대문갑.4선)의원은 공공주택 보급방안 '123 서울하우징'을 제시, 이같이 밝혔다.

'123 서울하우징'은 우 의원의 부동산 정책 첫번째 분야인 공공주택 공급방안의 일환으로 청년, 신혼부부, 직장인, 장년층으로 구분되는 각 세대별 맞춤 대책을 골자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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