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 회의실에는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 연일 불이 켜진채, 야근까지 의정활동으로 분주하다.
11일 오후 10시께 국회 경내는 무려 영하 10여도를 오르내리는 칼바람이 휘몰아치지만, 환노위 위원장실과 회의실에는 소등없이 근무가 이어졌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1.01.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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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송옥주) 회의실에는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 연일 불이 켜진채, 야근까지 의정활동으로 분주하다.
11일 오후 10시께 국회 경내는 무려 영하 10여도를 오르내리는 칼바람이 휘몰아치지만, 환노위 위원장실과 회의실에는 소등없이 근무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