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위원들이 6일 국회 소통관에서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둔 가운데 농수산물의 상한액 상향을 촉구했다.>

[국회=권병창 기자] "'차별에서 벗어나 희망을 품는 한해'가 되도록 정부가 앞장설 것으로 요구하며, 선제적으로 하루빨리 설맞이 농수산물 상한액을 상향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 신속한 설맞이 농수산물 상한액 상향을 골자로 이같이 요구했다.

21대 전반기 농해수위 국민의힘 위원들은 간사 이만희·권성동·김선교·안병길·이양수·정운천·정점식·홍문표의원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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