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초선의원 7인<사진>은 고 박원순전서울시장의 피소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일부 여성의원이 청와대 교감의혹과 개입설을 제기, 파문이 예상된다.

4일 오후 국민의힘 초선의원 7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소속 4명의 여성의원을 호명하며, 청와대와의 사전교감 또는 '피해호소자' 용어선택 과정의 투명한 규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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