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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조업중 부상 3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어망 홋줄끊겨 얼굴부위 맞고 과다출혈

[인천=강기형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조업 중인 어선에서 발생한 안면부 과다출혈 응급환자를 소방 헬기와 연계 긴급 이송<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1일 낮 12시 57분께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가독도 북서방 2해리(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69톤)에서 B씨(남, 30대, 중국국적)가 어망 홋줄이 끊어지면서 선원의 안면부에 맞아 과다출혈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인근에 경비 중인 평택해경서 318함을 즉시 현장으로 이동시켜 산소소생기 및 지혈대와 압박붕대로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이송했다.

한편, 해상에서 인천해경 경비함정 P-59정이 인수하여 응급처치를 실시하면서 신속한 이송을 위해 자월도에서 소방헬기에 인계하였고, B씨는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조업할 때는 안전사고에 특히 유의해 주시고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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