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게 맛볼 수 있는 유황먹은 토종 삼계탕의 조리음식>

[권병창 기자] 신화창조를 일궈낸 제조원 은진식품, 농업회사법인 (주)한닭이 유황먹은 토종 삼계탕을 내놓아 선풍적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삼계탕의 분량은 1kg에 이르며, 제조원은 ㈜은진식품으로 충남 공주시 유구읍 한내울길 5-7에 소재한다.

판매원은 농업회사법인 (주)한닭으로 전북 익산시 무왕로 115번길에 위치한다.

토종 삼계탕의 원재료와 함량은 국내산 47%, 찹쌀 국내산 3%, 멥쌀 국내산 1%, 마늘 국내산 1%, 수삼 국내산 0.9%, 대추 국내산 02%, 삼채 국내산 0.05%, 육수 46.9%(정제수 45.97%, 생강 0.05%, 황기 0.05%, 정제염 0.5%, 다진마늘 0.25%, 표고버섯 0.08%를 함유한다.

<미식가의 구미를 사로잡는 토종 삼계탕>

토종 삼계탕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리방법은 끓는 물에 5~10분이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는 5분 가량 데우면 된다.

직접 가열할 경우 냄비나 뚝배기에 부은후 중불로 데워 먹으면 된다.
봉지채 조리할 경우는 냄비 뚜껑을 덮지 말고, 충분히 끓인 후 맛볼 수 있다.

이외 고객의 기호에 걸맞게 마늘, 부추, 파, 소금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찹쌀과 맵쌀을 넣어 끓인 토종 삼계탕은 일선 식도락가들의 구미를 사로잡기에 충분한 만큼 맛깔스런 맛과 정갈한 상차림에 모자람이 없다.

삶아 고운 삼계탕은 뼈까지 부드러워 어린이들 역시 손쉽게 건강식으로 즐겨 먹을 수 있어 시나브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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