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무궁화복지월드 공동주관

<발제자와 패널 등이 학술세미나를 마친뒤 하트 문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제61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제11회 한국아동보호학회, 제10회 무궁화복지월드 학술 세미나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랜선 실중계로 개최됐다.

4일 오후 서울시 여의도 소재 이룸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학술세미나는 명지대 김지현교수 사회아래 한국아동보호학회 문영희회장, 아동학대예방협회 이배근회장, 무궁화복지월드 강병돈이사장과 학계 등 20여 명이 참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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