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해철. 박주민.박영순.윤미향 의원 등 참석

<'사참위법 개정안' '법안을 대표발의한 박주민의원 등이 당세월호특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62인의 여야 현직 의원들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사참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를 했다.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사참위법 개정에 협력할 것을 국민의힘에 강력히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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