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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어류양식협회+통영아쿠아팜협회, 2천만원 상당 방어·참돔 무료제공
<1m에 이르는 살아있는 방어 등이 도심 한복판에 널부러져 있다.>

[여의도(서울)=권병창 기자] "해수부는 각성하라. 무차별한 일본산 수입참돔 때문에 양식어민 죽어간다."

2천여만원 상당의 방어와 참돔 등 활어를 日수입산 반입에 항의하며, 무료 나눔행사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27일 오후 4시10분께 서울시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사 인근 네거리에서 (사)경남어류양식협회(회장 이윤수),(사)통영아쿠아팜협회 소속 양식어민 등은 해양수산부의 일본 수입 해산물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대형 활어차에 1톤 가량의 방어를 포함한 2,000여 만원 상당 활어를 협소로 네거리를 무대로 대량 살포하며, 거세게 반발했다.

30대 여성의 눈물겨운 호소속에 통영에서 올라온 양식어민들은 "자식같은 방어와 참돔을 이렇게라도 항의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려 상경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현장에서 나눠준 방어와 참돔을 무료제공하는 동안 때마침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앞다퉈 줄을서는 등 일대 혼잡을 빚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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