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바라키현 온라인 세미나가 26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양국간 랜선 시스템으로 열렸다.>

[코리아나호텔(서울)=권병창 기자] 일본 열도 5위권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이바라키현내 유수 골프장과 모던 시설 등을 원격 랜선으로 소개하는 이색 세미나가 열렸다.

26일 오후 서울시 소재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가진 현지 이바라키현 골프장과 관광문화 등을 2시간 가까이 중계와 브리핑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한-일간 이바라키현 세미나는 국내 여행업계 CEO 등 30여명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높은 관심을 가졌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