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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회장,"인사전횡, 음해난무 좌시하지 않을 터"12일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2층 회장실에 15명 참석
<배동욱회장이 기자회견에 앞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배동욱 회장, 후임 회장선거에 출사표 고사
[권병창 기자
]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사진>회장은 "일련의 인사전횡과 음해성 난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제대로 된 차기 회장을 선출시킨 뒤 조직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시 대방동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2층 회장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는 배동욱회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시-고양시연합회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배 회장은 소가 기각된데 앞서 한달사이 노조와 비대위가 결성되는 등 짧은 기간에 모종의 기도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술회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배 회장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살펴보며, 공식적으로 대의원들한테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문서로 송부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배 회장은 3개월 전부터 요식절차를 밟아 법리다툼을 진행할 수 있었지만, 단 한건의 민.형사상 소송을 유보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간의 165억원에 이른 사업비용에서 본부장급만도 3천만원에 이를 전결정도로 확인되는 등 집단의 허술한 시스템을 손질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특히, "연합회를 바로 세워주고 후임 회장이 700만 회원을 위한 제대로된 체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현재 피소된 7건의 고소중 4건은 종결, 3건은 판결문을 서증자료로 첨부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그는 일련의 사태를 뒤로 연합회와 회장에 대한 음해성 난무는 물론 인사전횡의 귀책사유를 정리하고 후임회장을 선출후 떠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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