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변호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박덕흠의원의 법률적 소송과 조력을 수임한 법무법인 현(HYUN) 소속 박지훈 파트너 변호사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박지훈 변호사는 2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박덕흠의원의 기자회견을 뒤로 '코로나19'로 출입이 제한된 1층 국회 예식장홀 앞에서 백브리핑을 통해 각종 의혹 해명과 질문에 답변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