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찬민의원이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정찬민(경기 용인갑)의원은 일련의 용인시 8.27 도시계획심의와 관련, 원천 무효화를 촉구했다.

정 의원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현지의 지역상황이 완전히 도외시된 주거밀집지역의 냉동물류창고 등 주민불편 시설을 설치할 수 없도록 원천봉쇄할 법안준비 보고와 함께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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