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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스타항공 진상규명TF팀 첫 출범이상직의원 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TF팀 구성
<TF팀 위원장으로 임명된 곽상도의원>
<미래통합당 이스타항공 비리의혹 진상규명TF팀 임명장 수여식후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적 LCC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더불어민주당 이상직(전주을)의원을 둘러싼 비리의혹 규명 등을 골자로 미래한국당 TF팀이 첫 가동됐다.

통합당은 이상직의원이 실질적 사주로 있는 이스타항공 1,600여 노동자의 5개월째 임금체불은 물론 셧다운, 그리고 회사설립 과정의 비리의혹 등 포괄적인 실체적 규명에 나선다.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는 3일 오전 국회 288호 대회의실에서 '이상직의원-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TF'를 발족,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호영원내대표는 "기업의 파산위기에 따른 1,600여 직원의 실직 위기를 앞에 두고도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된 창업주, 온갖 편법으로 이스타항공의 최대 주주가 된 창업주의 자녀들은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 대표는 "기업인으로도, 국회의원으로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경제적 파렴치 행위자들이 호위호식하는 대한민국의 현실 앞에서 국민들의 진심어린 피땀과 희망은 처참히 짓밟히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이어,'이상직 의원-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TF'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상직의원과 관련된 이스타 비리의혹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을 뒤흔드는 파렴치한 기업인이 없는 대한민국, 공정과 정의 앞에 떳떳한 정치가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직의원-이스타 비리의혹 진상규명TF 위원장은 곽상도 의원이 맡아 치열한 법리공방으로 치달을 조점이다.

이밖에 정점식 의원, 윤창현 의원, 조수진 의원 등 당 소속 의원과 방경연, 권세호, 고준호, 최건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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