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ME 소상공인연합회의 배동욱<사진>중앙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권병창 기자] 700만 소상공인이 소속된 소상공인연합회(KFME)의 배동욱<사진>중앙회장은 "평창 워크숍을 둘러싼 비대위와의 소통부재로 가슴에 상처를 안겨줄 뿐,대화의 장으로 나와달라"고 당부했다.<계속>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