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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조봉사단, 장마 폭우로 유입된 수중부유물 수거 ‘구슬땀’낙동강 강정고령보 수중수변정화 환경보전 캠페인
<26일 오후 남녀노소 봉사대원들이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봉사활동 참가학생과 참가자들이 쓰레기를 모으고 있다.>

[대구=라귀주 기자] 낙동강 강정고령보 수중수변정화 활동이 현지 좌안 및 수변에서 펼쳐졌다.

26일 오후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하고,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와 낙동강보관리단이 후원하는 환경보전 활동이 전개됐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 무더위속에서 올들어 5회차로 강정고령보 좌안전체를 위주로 장마 폭우로 유입된 생활쓰레기 및 수중부유물 수거 활동으로 대구시민 및 탐방객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이 진행됐다.

강정고령보를 찾은 탐방객들이 자연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계기와 대구시민들 대상으로 환경보전 및 대구시 상수원지보호 등 홍보와 캠페인 활동이 이어졌다.

<떠밀려온 각종 부유물을 마대에 넣어 담고 있다.>
<불볕더위에도 불구, 봉사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이은 장맛비로 유입된 수중 부유쓰레기를 수거하는데는 스쿠버 전문요원들의 노고로 낙동강 수질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에 한몫을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많은 유량으로 밀려든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휴일에도 불구, 어르신들과 참여해 값진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코로나19’에 따른 대국민 예방활동에 철저한 안전을 기울이면서 환경보전 활동을 펼쳐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단장은 “지속되는 장맛비로 유입된 수중 부유쓰레기를 여름철 8월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좋은 환경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환경보전 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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