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권병창 기자] "1,600여명의 이스타항공 직원을 상대로 한 인질극 끝내라,이제는 정부가 직접 나서 해결하라."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 노동자 8차 총력결의대회가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등 100여명이 참가, 강도높은 투쟁의지를 다졌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7.20 16:15
- 댓글 0
[홍대입구역=권병창 기자] "1,600여명의 이스타항공 직원을 상대로 한 인질극 끝내라,이제는 정부가 직접 나서 해결하라."
2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소재 애경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 노동자 8차 총력결의대회가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등 100여명이 참가, 강도높은 투쟁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