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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조봉사단, 강정고령보 수중·수변 환경보전 ‘구슬땀’12일 온종일 흐린 날씨속에 환경정화 활동
<시민구조봉사단이 12일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정고령보 수변에서 수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낙동강 강정고령보 수중 수변정화 캠페인
[대구=라귀주 기자
]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를 무대로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이 나눔실천과 시민들에 귀감이 됐다.

12일 고령보 좌안 상하류에서는 회원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 소속 90여명이 참석하고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후원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올들어 4회 차로써 강정고령보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으로 환경보존은 물론 대구시 상수원지 보호 등 홍보와 캠페인에 기회가 됐다.

특히, 탐방객의 투입 쓰레기와 수중 부유쓰레기를 스쿠버 요원들이 제거 작업과 수변의 쓰레기를 작업함으로써 낙동강의 수질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에 큰 몫을 더했다.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 단장은 “회원들은 여름철의 무더위에도 불구, 녹조 방지를 위해 비로 유입된 부유쓰레기 수거 및 녹조류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고 단장은 “좋은 환경보전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는 봉사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강조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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