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역입구(서울)=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노동자 제7차 총력결의대회 연단에 오른 한 객실승무원이 현장발언에 나서 눈시울을 붉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애경그룹 본사앞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등 400여명이 참석, 제주항공과 애경그룹을 강도높게 규탄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7.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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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역입구(서울)=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노동자 제7차 총력결의대회 연단에 오른 한 객실승무원이 현장발언에 나서 눈시울을 붉혔다.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애경그룹 본사앞에서 개최된 결의대회에는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등 400여명이 참석, 제주항공과 애경그룹을 강도높게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