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문체위 소속 박정(파주시을)의원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도종환) 전체회의에서 고 최숙현선수 사망사고 보고라인 축소 등을 둘러싼 장관과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집중추궁 하고 있다.

6일 오전 국회 문체위 대회의실 본관 506호에서 열린 제1차 전체회의중 '(경주시청)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 관련' 대한체육회와 문체부 장관에게 송곳질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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