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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환노위, ‘과대포장 줄이기’ 정책 토론회 성황환노위, 양이원영.안호영의원실 제3세미나실에서 공동추진
<국회 환노위의 양이원영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3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양이원영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과대포장 줄이기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환경공단의 김은숙자원순환본부장을 비롯한 제조업계, 유통업계, 전문가, 시민사회 등 150여명의 이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과대포장 줄이기’를 주제로 전문가, 시민사회, 업계 등에서 3가지 주제발표를 하고, 지정 토론이 펼쳐졌다.

먼저, 오재영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이 국내외 친환경 포장 기술과 정책 동향을 소개했다.

<국회 환노위의 양이원영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홍정기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어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이 시민사회 입장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과대포장의 현실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예현숙 피앤지(P&G) 상무가 친환경 포장을 위한 실제 업계의 추진 현황 등 현장의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발제이후 신양재 한국포장학회 회장의 사회로 이채은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 이광림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상무, 유봉준 한국식품산업협회 본부장, 김남수 애경산업 본부장,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서종철 연세대학교 교수 등이 토론을 펼쳤다.

토론회에서는 특히 관련 업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 다양한 시각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과대포장 문제를 진단하고, 포장재 감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과대포장 줄이기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의 최대 위협이 되는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고 강조했다.

홍 차관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최근 논란이 되었던 재포장 금지 제도를 성공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관련된 제도 개선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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