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21대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29일 오전 7시30분께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여 ‘기후악당에서 기후선도국가로:그린뉴딜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강화’라는 주제아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반기문 위원장이 행사장에 입실하면서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21대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여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29일 오전 7시30분께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여 ‘기후악당에서 기후선도국가로:그린뉴딜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강화’라는 주제아래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은 반기문 위원장이 행사장에 입실하면서 참석한 국회의원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