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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동네책방 살리기 참여 '훈풍'도서구매 통해 동네책방의 경영 안정화 및 수익 개선 기대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서천지역 동네책방 도서 구매 예정

[강기형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의 경쟁,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등으로 매출이 격감하여 직․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작은 동네책방 살리기에 동참한다.

국립생태원은 공공기관의 도서 구매 시 동네책방 우선 활용 권고 정부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국립생태원은 동네책방들의 경영 안정화와 수익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서천지역 동네책방에서 100여권의 도서를 구매했다.

하반기에도 동네책방에서 지속적으로 도서를 구매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천지역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과 상생하기 위해 학교 급식용 농산물 꾸러미 공동구매, 지역수산물 착한소비행사, 지역사랑상품권 정기 공동구매 등에 동참,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지역경기 회복에 나서 ‘2020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동네책방의 경영 안정화와 수익 개선이 책을 파는 기능을 넘어 그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통의 공간 및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색의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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