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권병창 기자] 104만 고양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로운 공존도시를 골자로 '고양시 동물복지플랜'이 경기북부 기초단체내 첫 수립됐다.
화제의 마스터 플랜은 기존의 소극적인 보호를 벗어나 적극적인 동물복지로 향한 시민과 동물이 어우러진 열린 기초자치단체의 신호탄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발맞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8일 산하 농업기술센터에서 동물의 생명보호와 안전보장 및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계속>
[고양=권병창 기자] 104만 고양시민과 반려동물이 조화로운 공존도시를 골자로 '고양시 동물복지플랜'이 경기북부 기초단체내 첫 수립됐다.
화제의 마스터 플랜은 기존의 소극적인 보호를 벗어나 적극적인 동물복지로 향한 시민과 동물이 어우러진 열린 기초자치단체의 신호탄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발맞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8일 산하 농업기술센터에서 동물의 생명보호와 안전보장 및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