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린 21일 오후 조종사노조와 직원들은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로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사진>를 펼치고 있다.

이날 노동자 결의대회는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진에어 박상모노조위원장,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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