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노닐던 '고군산군도' 그 멋과 향에 취하다"

<팸투어 참가 기자들이 '코로나19' 의료진을 향해 '존경합니다'란 수화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유도=권병창 기자] 10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이뤄진 섬의 군락, 고군산군도.

자연이 창조해 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사계절 내내 줄을 잇는다.

사진은 16일 김제시와 부안군, 군산시가 마련한 인터넷언론인연대(대표 추광규) 초청 팸투어에 참가중인 기자단이 '세계 최장 1주탑 현수교'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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