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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전국 7개역에서 손세정제 전달 등 캠페인급여 나눔과 국민 모금통한 생활방역 취약 시설·가구 지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의 신병호본부장과 이창민경영처장,경영관리부 유병민부장을 비롯한 30여 임직원들이 '방울이'와 대국민 생활방역 캠페인을 마친뒤 11일 오전 서울역사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향해 수화로 '존경합니다'를 보내고 있다.>

[권병창 기자] “국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합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11일 서울역 등 전국 7개 도시의 케이티엑스(KTX)역에서 대국민 생활방역 홍보행사(캠페인)에 나섰다.

전국 7개 도시 KTX역은 대전역, 서울역, 오송역, 동대구역, 부산역, 창원중앙역, 광주송정역 등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수자원공사의 유역본부와 주요 지사가 위치한 전국의 주요 케이티엑스(KTX)역 광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수자원공사 임직원들은 열차를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 안내문과 지역 업체에서 구매한 휴대용 손소독제 1만여 개를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사람과 사람 사이,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30초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에 △매일 2번 이상 환기,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 방역을 위한 핵심 수칙이 담겨 있다.

또한, 수자원공사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반납하여 조성한 재원을 활용하여 기부 활동(더블기부 프로젝트)을 전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happybean.naver.com)의 이중(더블) 모금함에서 국민들이 기부 대상을 선택하여 기부하면 수자원공사는 모아진 기부금과 같은 금액을 기부한다.

기부 활동은 한국수자원공사와 네이버 해피빈(네이버 공익재단)이 함께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온라인에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대상은 생활방역과 일상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가구를 대상으로 약 20개 사례를 선정하고, 11일부터 2개월간 모금이 진행된다.

각 지원대상별 모금 한도는 990만 원이며, 총 모금 목표액은 1억 9,800만 원이다. 
총 목표액의 약 50%인 1억 원을 수자원공사에서 기부한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지역 화훼 농가를 살리기 위해 꽃바구니 전달 이어가기(플라워 버킷 챌린지), 자율 모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 전국 131개 지자체에 댐‧광역상수도 요금 감면, 공사 보유 자산을 임차한 소상공인·중소기업에 6개월간 임대료 35%를 감면 또는 납부 유예하는 등 서민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바구니를 구매해 다음 대상자를 지목·전달하는 나눔 운동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 온 국민을 응원하고,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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