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권병창 기자] 46만 시민의 쉼터 파주시 본관 앞뜰에는 함초롬히 피어오른 자산홍과 박태기꽃 등 작은 꽃대궐을 방불케 한다.
28일 오후 쾌청한 날씨아래 평상 기온을 되찾은 가운데 활짝 만개한 각양각색의 꽃화원이 민원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4.28 19:16
- 댓글 0
[파주=권병창 기자] 46만 시민의 쉼터 파주시 본관 앞뜰에는 함초롬히 피어오른 자산홍과 박태기꽃 등 작은 꽃대궐을 방불케 한다.
28일 오후 쾌청한 날씨아래 평상 기온을 되찾은 가운데 활짝 만개한 각양각색의 꽃화원이 민원인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