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위원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공정배 부위원장이 모두발언과 함께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와 진에어 조종사노조 등이 '투쟁'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가 27일 오전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가이 포크스(Guy Fawkes) 가면과 함께 정리해고 중단 및 운항재개를 촉구했다.

<조종사 노조원들이 투쟁구호를 외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