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용화 편집위원] 신록의 4월, 봄의 향내음이 16일 오전 인천시 구월동 소재 미추홀도서관 인근에 자라는 하얀 배꽃과 함께 한폭의 수묵화를 연상케 한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