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 “국민 눈물 닦아주는 희망의 정치 펼칠 터”

<남인순의원과 서주원(사진 오른쪽)사장 등이 축하 화환을 목에 걸고 두팔을 추켜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권병창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남인순 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4.15총선에 당선되며, 3선 도전에 성공했다.

남 당선인은 바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서주원<사진 오른쪽>사장의 배우자이며, 그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