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권병창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한 박정 당선인이 4.15총선에 함께 뛴 캠프진과 함께 자축의 박수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당초 중앙당 지침에 따라 축하 화환을 준비하지 않으려 했으나, 침체된 화훼단지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조촐한 자축연을 마련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4.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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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권병창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재선에 성공한 박정 당선인이 4.15총선에 함께 뛴 캠프진과 함께 자축의 박수를 나누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당초 중앙당 지침에 따라 축하 화환을 준비하지 않으려 했으나, 침체된 화훼단지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조촐한 자축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