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권병창 기자] "파주는 과거와 다르다. 안보 1번지를 뛰어넘어 이제는 '평화 1번지' 입니다."
14일 오후 8시부터 제21대 국회의 '4.15총선' 마지막 선거운동일을 맞아 박 후보는 과거의 냉전이 아닌 파주의 평화로 나가자고 사자후를 토해냈다.
그는 "평화개혁의 깃발을 우뚝 세우겠다."며 "이를 위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기간 지구의 네바퀴 반을 뛰었다."고 상기했다.
그는 "의정활동 기간 초선의원의 '법안발의 1위, 우수의원상 연거푸 43관왕 기록, 99%의 본회의 등 출석률, 파주교육의 혁신도시 추진, 금촌 문산 적성시장 활성화 등에 앞장섰다"고 상기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