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장화철대표,박차순후보,조연숙후보,최원식(전 19대 국회의원)후보들이 두 팔을 추겨세우고 4.15총선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일하는 사람들이 만든 정당인'을 기치로 출범한 자영업당(대표 장화철) 소속의 박차순 추천순위 1번, 장화철 추천순위 2번, 조연숙 추천순위 3번, 최원식 추천순위 4번의 출마후보들이 두팔을 추겨들고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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