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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경의선 문산-임진강 전철 첫차 탑승“끊긴 철로가 북을 넘어 유럽까지 연결되기를...”

[파주=권병창 기자] 김경일 도의원(코로나19 더불어민주당 파주을 대책위 대변인)은 1일 브리핑을 통해 "박정 후보와 파주시 민주당 시.도의원들이 28일 개통한 문산-임진강 전철의 첫 열차를 타고 문산에서 임진강까지 탑승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셔틀 전동열차는 임진각 주변 관광지 운영 시간에 맞춰 오전 9∼11시와 오후 3∼6시에 평일 4회, 주말과 공휴일 8회 운행을 시작했다.

문산-임진강간 경의중앙선 전철은 최초 문산~도라산 사업비가 약 388억원 정도로 계획되었는데, 박정후보가 2019년 예산으로 50억원을 확보해 우선 문산~임진강이라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박정 후보는 문산-임진강 전철 개통에 대해 “이번 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앞으로 평양, 신의주를 넘어 중국, 러시아, 유럽의 파리까지 갈 수 있도록 고속철도 남북철도 연결사업을 사명으로 알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고속철도 연결이 완성되면, 문산에 국제철도역도 유치하고, 컨벤션센터, 면세점도 유치하여 파주를 명실상부한 국제도시로 만들 포부를 갖고 있고, 이것이 이번 21대총선의 제1의 공약”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문산-임진강 첫 셔틀 전동열차를 타고 임진강을 방문한 박정후보와 민주당 파주시을 시도의원들은 임진각 전망대에서 북측을 바라보면 한반도 평화통일의 염원을 전하기도 했다.

박정 후보는 임진각 전망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이곳을 방문하여 둘러보는 과정에서 제가 한반도 신경제구상에 기반이 되는 내용을 제안했다.”고 상기했다.

박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신경제구상이 실현되고, 한반도 평화구축과 파주의 평화(통일)경제특구가 건설되기 위해서는 이번 선거에서 1번 민주당을 확실히 밀어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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