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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골재업체, 환경오염 '뒷전'

   
 
충북 청원군 관내 죽암37-3 소재 해룡골재업체가 건설 토목 레미콘 원자재로 쓰여지는 골재 생산은 물론, 10여년 가까이 가동하면서 환경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다.

이 업체는 골재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분진으로 인해 지근거리의 산속에 자생하는 각종 수목의 잎에 돌가루 분진으로 자칫 고사위기를 맞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석분으로 인해 내려오는 실개천이 석분으로 수서생물이 생존하지 못하고 있어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이렇게 자연생태계가 훼손되는 가운데 정작 관계당국은 정기점검을 하는지가 의혹을 낳고 있다.
더군다나 300여 m 아래에는 현도정보통신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주변환경에 장애를 초래하고 있다.

이와관련, 해룡골재 관계자는 "비산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살수작업과 자연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적사항을 조속히 해결할 방침"이라고 해명했다.
<청원=배상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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