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日,이바라키현=권병창 기자] 한-일간 경제국면이 평행선으로 치달은 가운데 한국 여행업계 CEO와 일본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 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19일 오후 이바라키현 미토(水戶)시 소재 호텔 더웨스트 힐링스미토 3층 회의실에 마련된 설명회는 한국 여행업계 CEO와 현지의 관광호텔 및 골프업계 등 3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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