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매월 두번째 금요일 오전 10시 특가를 구하다."
저비용항공사(LCC) 이스타항공이 '더 넓어진 선택, 지금은 이스타이밍'을 이벤트로 고객맞이에 나선다.

14일부터 오는 20일 오후 11시59분까지 진행되는 항공권 판매에 이어 탑승기간은 14일부터 3월12일까지 가능하다.

출발하는 ‘출발 임박한 27개 운항 노선’에 대해 항공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국내선의 경우 김포-제주간 1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 운임 최저 14,500원부터, 국제선의 경우 총 7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최저 40,100원부터 판매한다.

이는 △인천 도쿄(나리타) 58,700원~ △인천 오사카(간사이) 42,300원~ △인천 후쿠오카 40,100원~ △인천 삿포로(신치토세) 58,700원~ △인천 오키나와 48,700원~ △인천 가고시마 46,300원~ △인천 미야자키 46,300원 부터이다.

구매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및 웹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