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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화천 산천어축제 무용론' 구설수김진태의원,"지역주민 생계, 재뿌려도 유분수" 일갈
<사진=김진태의원 SNS 카카오톡 캡처>

[국회=권병창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춘천) 의원이 "조명래환경부장관이 화천 산천어축제를 두고 '이런 축제를 해야 되느냐'란 사견에 SNS 웹진을 통해 일갈했다.

김 의원은 8일 오전 SNS에서"산천어가 불쌍해서 그러는 모양인데, 나도 펄떡이는 산천어를 보면 불쌍하다"며 "물고기 배도 절대 못 가른다."고 적었다.

그는 하지만, "지역주민의 생계가 달린 문제를 그렇게 모질게 말 못한다."면서 "그러찮아도 예년에 비해 얼음이 얼지않아 울상을 짓고 있는데 재를 뿌려도 유분수"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문제가 되니 (에둘러)사견(私見)이라고 했지만, 개인적으로 관광이나 다닐 일이지, 오지랖 넓은 소리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조명래장관에게)즉각 화천군민에게 사과하라.(진태생각)"고 공개요구 했다.

한편, 화천군 주최 '2020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16일까지 21일간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일원 선등거리-세계 최대실내얼음조각광장에서 한창이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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