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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조봉사단, 낙동강 수변 환경정화 캠페인세계 습지의날 기념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구슬땀'

[달성=라귀주 기자]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은 2일 '세계습지의 날'을 맞아 낙동강 달성습지의 수변환경 정화 활동이 군 작전을 방불케 했다.

이날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펼쳐진 환경 캠페인은 봉사단 회원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 회원 70여 명이 참석하고, 대구시 환경정책과,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 및 낙동강보관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는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해 달성습지 수변정화 활동이 이뤄져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존 및 대구시 달성습지 환경보호 등 홍보와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낙동강 수변의 각종 쓰레기를 모아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다.>
<달성습지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제거하기 어려운 수중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SS)을 스쿠버 요원들이 제거 작업과 수변의 쓰레기를 청소함으로써 달성습지의 수질개선과 환경보전 활동에 큰 몫을 더했다.

습지의 수변쓰레기를 무려 100여 포대를 거둬들여 낙동강 달성습지의 환경보전에 큰 역할을 맡았다.

<낙동강 수변의 각종 쓰레기를 거둬들이고 있다.>
<단원들이 낙동강 달성습지에서 수중 부유물과 수변 쓰레기를 수거하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단장은 "휴일에도 불구, 회원들이 달성습지의 수중 부유쓰레기 및 수변 쓰레기 제거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고 단장은 이어"환경보전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거듭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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