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권병창 기자]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오후 백제의 옛고도, 충남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 남신마을 장잣골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리며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2.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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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권병창 기자] 입춘(立春)을 나흘 앞둔 31일 오후 백제의 옛고도, 충남 부여군 임천면 만사리 남신마을 장잣골에 함초롬히 피어오른 버들강아지가 봄을 알리며 고즈넉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