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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가습기 피해자, 절규들었는가,가슴 찢어지는듯" 애소
<전현희 의원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현희 의원과 가습기 피해자 가족들이 두 무릎을 꿇은채 취재진들에 흐느끼면서 도와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국회 환노위 소속 전현희 의원과 가습기 피해자 가족은 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법사위의)가습기 폐해를 피해자 측이 증명하라는 것"은 잘못인 만큼 원안대로 '가습기살균제법'을 법사위에서 부디 통과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피해자 가족들은 두 무릎을 꿇은채 한동안 일어서지 못한 가운데 취재진들을 향해 도와달라는 등 애절한 호소를 토로했다.

전현희 의원은 "가습기 피해자들의 억울한 목소리를 들어보지 안했느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다"며, "피해자가 직접 피해사실을 증명하라는 것은 법리상 잘못된 것이기에 20대 국회에서 꼭 통과 시켜달라"고 역설했다. 

<피해자 가족이 가습기 특별법 개정안이 20대 국회 법사위에서 통과될수 있도록 호소한다며, 21개 단체명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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