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환파주시장/사진=환경방송 DB>

[파주=권병창 기자]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시의 최종환 시장이 '아듀! 2019년' 세밑연말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6시5분께 시청 기자실을 깜짝 방문, 신년인사를 나눴다.

최 시장은 이날 기자실에 이어 홍보담당관실의 이주현과장과 강영도 언론팀장을 비롯한 소속 과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송구영신 덕담을 전했다.

최 시장은 이어 또다른 일부 실과에 들러 안부와 庚子년 신년 인사를 건네며, 2019년의 최일선 행정업무에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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