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사진=환경방송 DB>

[국회=권병창 기자] "어떻게 최고급 인재를 확보할 수 있을까?"
전 세계 CEO들이 밤새우며 하는 3대 고민의 하나이다.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24일 인재영입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청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한 국민속에 차별화된 인재 영입으로 국민 감동을 선사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염동열)는 이날 1차 회의를 열어, 국민감동 · 국민참여 인재영입을 위한 기본방향 및 전략을 논의했다.

2020년 4월 세기의 총선을 앞둔 가운데 첫 출범하는 자유한국당의 인재영입위원회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은 임이자의원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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