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자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파주=권병창 기자]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아젠다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주관 순회강연이 열렸다.

24일 오후 파주시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청년들이 만드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주제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주최주관아래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2019년 경기도 추계 정책토론 대축제는 관내 전문가 언론인, 도 및 시.군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의 오세제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가 이어졌다.

좌장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지혜의원이, 토론자는 파주시 경제국의 황태연일자리정책과장, 웅지세무대 진희철특임교수, 전통시장 성선미청년상인, 파주시 청년일자리위원회의 박경돈위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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