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있는 운주산과 남한강의 실루엣>

[평화연수원(가평)=권병창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가평 평화연수원에서 바라본 남한강 지류와 맞은 편에 드리운 목가적인 건물과 산자락이 데칼코마니를 이루며, 한폭의 수채화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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