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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워터 데탕트 대토론회, 발제에 따른 패널 토론이철 연구위원,"남한의 진정성 필요, 남북공동 물협력 운영 필요" 주장
<발제자와 패널이 심도있는 토론회를 나누고 있다.>

[전경련회관=권병창 기자] '2019 워터 데탕트 대토론회'에서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이철 연구위원은 평양을 가로지르는 대동강은 해금이 많이 검출되고, 오염 수치가 높다."고 상기했다.

이 연구위원은 특히,"대동강의 수질개선에 북한 역시 많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실적은 미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방농촌은 우물로 살아가지만, 주변 환경이 좋지 못하다"면서 "평안남도 열두삼천리골의 우물과 같은 곳은 남북간 물협력기금 등을 이용해 수질사업이 지속적으로 제도적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연구위원은 이에,"남북간의 부총리급이나 남북의 장.차관이 만나 물관련,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북한 출신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이철연구위원이 남북간 물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주문을 하고 있다.>

요컨대, 남북공동위원회를 결성해 남-북한 관계자들이 번갈아 만나는 교류와 총화를 다지고 다음 과업을 수행하는 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그는 유엔의 지원도 필요한 만큼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제는 요구된다고 전망했다.

유엔 안보리의 실천적인 협력을 할수 없는 구조인 만큼, 이는 시급한 과제라고 본다며, 당장 남북간 해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남북간 협력에 따른 대북 문제를 풀어나가는 지혜와 물 협력사업을 통해 진정성 있는 협력만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꾸려나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북한과 아프리카, 개발도상국과의 일부 NGO 지원비율 또한 궁금하다고 앞선 발제자에게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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