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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동계시즌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 포석12월~3월 석달 간 청주-다낭 부정기 주 2회 운항
<이스타항공 청주공항 동계시즌 노선현황/그림=이스타항공 제공>

23일부터 타이베이 노선 주 3회서 7회로 증편
1월에는 청주-방콕 노선 부정기 운항도
[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이 12월 3일부터 3월까지 청주공항에서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는 부정기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

이와 함께 12월 23일부터는 청주-타이베이 노선을 기존 주 3회에서 주 7회로 증편해 매일 운항한다.

1월에는 청주-방콕 부정기 노선을 띄우며 동계시즌 청주공항의 국제노선 다변화에 나선다.

이번 동계시즌 증편과 부정기 노선 운항은 지난 9월부터 중단하고 있는 일본 오사카, 삿포로 노선을 대체하는 노선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타이베이 노선을 증편한다.

다낭과 방콕 등 계절적 수요가 있는 동남아 노선에 부정기편을 편성, 동계시즌 청주공항의 항공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타이베이 노선은 이스타항공이 지난해 청주공항의 첫 대만 정기노선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매일 운항으로 증편해 타이베이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내년 1월 청주-방콕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며 방콕 노선에 대한 수요를 확보해 내년 하계시즌 정기노선까지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청주에서 출발하는 타이베이, 옌지, 하이커우, 장가계 등 중국과 대만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증편과 부정기편 운항으로 동계시즌 청주공항에서 가장 많은 국제선을 운항하게 된다.

이밖에 이스타항공은 최근 부산에서 출발하는 대만 타이베이와 화롄 노선을 취항하고 제주에서 마카오, 홍콩 노선 등 지방발 국제노선을 확대하며 노선 다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동계시즌 계절적 수요가 많은 노선을 우선 공급하기 위한 노선운영과 청주공항의 노선 발굴과 정착을 위한 노력이 지역민들의 항공편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이들 노선은 지역 여행사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에서 직판으로 판매 중이며, 동계시즌 청주공항의 다양한 노선으로 항공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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